카이로프랙틱은 어느 특정한 질병, 질환, 통증에만 효과가 있는 것이 아니고

신경이 지나가고, 관계되는 모든 부분에서 영향을 주게 됩니다.

카이로프랙틱 효과

가. 척추의 모습
척추는 신체의 기둥입니다. 척추의 중심에는 뇌에서 연결 되는 척수가 자리 잡고 있어 신체의 모든 기능을 통제하고 조정합니다. 척추는 인체의 체중을 받쳐주고, 뇌로부터 신체의 각 부분에 명령을 전달하는 통신망인 척수를 보호해줍니다. 척수에서 뻗어 나가는 24쌍의 척추 신경은 척추뼈 사이로 빠져 나와 신체의 모든 장기, 근육, 혈관, 인대, 피부에 분포합니다. 이 척수와 척추신경이 우리의 모든 감각, 움직임, 자세유지, 체온유지, 심장박동유지, 호흡유지, 혈당유지 등의 모든 신체 기능을 담당합니다. 우리가 의식적으로 하는 행동과 무의식적으로 하는 모든 행동을 우리의 신경계는 지배합니다. 따라서 이러한 척수를 보호하는 24개의 척추뼈와 골반 그리고 두개골이 제자리를 유지하는 것은 건강의 기본입니다.
나. 척추 변위
24개의 뼈가 연결되어 만드는 척추는 골반과 두개골을 연결하는 중간 고리 역할을 하기도 합니다. 각 척추 뼈가 제자리에 있을 때에는 척수나 척추 신경이 아무런 장애를 받지 않고 일을 합니다. 그러나 척추 뼈가 제 자리를 찾지 못할 때에는 이 척추뼈 사이를 빠져 나가야 하는 우리의 척추신경은 압박을 받기 시작하고 해당 신경계의 장애가 시작됩니다. 이러한 신경계의 장애는 신체의 관련 기관의 기능을 저하시키고 면역기능 또한 저하시켜 심각한 질병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다. 척추 변위의 원인
이러한 질병의 원인을 잘못된 자세, 잘못된 생활습관, 잘못된 운동, 스트레스, 사고(교통사고 등), 유전 등 여러 가지 입니다. 이중 심각한 사고나 유전 등에 의한 척추의 변형은 장애로 분리됩니다만, 아주 미세한 척추의 변위도 각종 질병의 원인이 됩니다. 인간의 몸은 자체적으로 치유할 수 있는 놀라운 자연치유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위와 같은 원인으로 여러 신경계의 균형이 깨지고 이 치유능력이 저하되어 드러나는 각종 증상들은 통증으로 이어지고 이후 우리는 흔히 질병이라고 합니다. 예를 들어 척수를 보호하는 허리뼈가 어긋나서(척추 변위) 우리는 다리로 내려가는 방사통과 허리 통증을 느낄 수 있게 됩니다. 일반적인 치료는 허리 통증과 방사통을 제거하기 위하여 약이나 물리치료 또는 시술 등을 하게 됩니다. 이 경우 근본 원인인 허리뼈의 어긋남은 그대로 남아 있는 채 증상만 사라지게 됩니다. 즉, 재발의 위험성이 항상 남아 있습니다. 이러한 재발을 막고 인체의 자체 치유력을 정상으로 되돌리는 치료가 바로 카이로프랙틱 치료입니다. 카이로프랙틱 치료는 겉으로 드러난 증상을 치료하기 보다는 근육이나 주변 조직의 치료 후에 반드시 골격에 대한 치료를 시행하여 그 근본적인 원인을 치료하는데 중점을 둡니다. 카이로프랙틱에서는 이러한 미세한 척추의 변위를 X-ray나 현대적인 진단 기구 및 카이로프랙틱에서 발달된 고유한 진단기구를 통하여 진단하고, 치료하고 있습니다.
라. 척추 변위에 의한 대표적 증상
척추의 변위에서 오는 1차적인 질병의 대표적인 것은 근골격계 자체의 질환입니다. 여기에는 요통(허리), 디스크 질환, 두통, 경추(목) 통증, 견비통(어깨), 흉추(등) 통증, 좌골 신경통, 척추 측만증, 교통사고 후유증 등이 대표적입니다. 이러한 근·골격계 질환은 근육과 척추를 함께 치료해야 완치 될 수 있고, 이어지는 재활 치료를 통하여 재발을 막을 수 있습니다.
카이로프랙틱에서는 다음과 같은 질환을 치료합니다.
① 요통 - 급성 요통, 만성 요통, 추간판 탈출증(요추디스크), 척추 만곡, 척추 전방 전위증, 척추 분리증, 척추관 협착증, 요추 염좌, 임산부 요통, 교통사고 후유증, 좌골 신경통, 근육통
② 경추와 흉부의 통증 - 경추 추간판 탈출증(목디스크), 교통사고(과신전 부상)
③ 두통, 생리통
④ 면역성 질환 - 발목관적의 부종, 팔과 어깨관절의 통증, 류마티스 관절염, 천식
⑤ 근막염, 건초염, 손목 통증, 무릎 통증(퇴행성 관절염)
⑥ 각종 관절염 및 관절통
⑦ 고혈압 등 자율신경계 계통 증상
마. 척추 변위에서 오는 다른 증상
척추의 변위에서 오는 2차적인 질병들은 인체 면역 기능의 저하에서 오는 다양한 질병들 입니다. 신경의 압박은 우리의 교감, 부교감 신경까지 영향을 끼치게 되고 이로 인한 면역 기능의 저하는 현대 의학에서 익히 인정됩니다.
안면부의 통증, 어지럼증, 생리 불순, 생리통, 피로감, 불면 등이 그 대표적인 예 입니다. 그러나 각 사람마다 이러한 압박에 대한 적응이 다르므로, 이러한 경우는 반드시 전문의의 진단을 거쳐서 다른 질병이 없는 가를 먼저 확인한 후에 카이로프랙틱 진료를 적용합니다.
무조건 모든 질병을 척추 하나와 연결시키는 것은 아닙니다. 전문의의 진단에서 특별한 소견이 나타나지 않았을 경우, 척추의 미세한 변위에 그 원인이 있을 확률은 매우 높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경우, 미세한 척추 변위를 치료하는 카이로프랙틱 진료는 환자에게 큰 도움을 줍니다.

카이로프랙틱 닥터가 말하는 자세

가. 직립의 스트레스와 그 해결
포유동물인 인간이 직립 생활을 시작한 이래, 필연적으로 갖게 된 역학적인 질병은 어깨 통증, 요통, 골반 통증, 무릎 통증 그리고 치질입니다. 모두가 무거운 머리와 몸체를 네 다리가 아닌 두 다리로 지탱하면서 오기 시작한 역학적인 스트레스가 그 원인입니다. 그러나 인간의 몸은 이러한 스트레스를 역학적으로 분산 할 수 있는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옆(측면)에서 보는 인간의 척추는 커다란 'S'자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는 거대한 판 스프링으로 체중을 아주 잘 분산하고 있습니다. 바로 이 스프링이 인류의 양손을 쓸 수 있게 만들어 문명을 창조한 기초입니다. 앞(정면)에서 보는 인간의 척추는 아무런 곡선이 없이 곧게 뻗어 좌우의 균형을 맞추고 있습니다.
나. 역학 구조의 파괴
이러한 곡성과 직선이 파괴되면, 스스로의 체중은 이제 엄청난 스트레스로 신체를 누르게 됩니다. 12~15킬로그램에 이르는 머리의 무게와, 40~100킬로그램에 이르는 체중이 무방비하게 스스로를 누르면 통증이 시작됩니다.
또한 척추의 미세한 변위를 초래하게 되고, 벗어난 척추 뼈와 체중을 지탱하느라 뭉친 근육들은 척추신경이나, 주변 신경을 압박하게 됩니다. 이러한 압박은 더 큰 통증을 유발하고, 이 통증은 다시 더한 압박을 일으킵니다. 통증의 악순환입니다. 이 고리를 스스로 끊지 못하고, 마침내는 스스로 해결 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면, 병원을 찾게 됩니다.
다. 역학 구조 파괴의 원인
잘못된 자세(텔레비전 시청, 무거운 가방, 장시간의 컴퓨터 작업, 장거리 운전, 심한 노동, 반복되는 한 가지 자세, 잘못된 잠자리 등)와 잘못된 활동(심한 운동, 사고, 반복되는 노동, 한쪽 근육의 과도한 사용, 갑작스러운 움직임 등)은 이런 척추의 구조를 파괴합니다. 그렇다면 우리의 생활에서 그 원인을 찾아야 합니다. 선천적으로 척추의 변형(예를 들면, 척추 전방 분리증, 측만증 등)을 가지고 태어난 사람들도 35세 전후까지는 통증을 느끼지 못하거나, 약간의 휴식으로 통증을 이길 수 있습니다. 위에서 이야기한 통증의 고리를 스스로 끊을 수 있을 만큼 신체의 신진 대사가 원활하기 때문입니다. 신진 대사가 원활하지 않거나, 스트레스가 워낙 큰 경우는 일찍부터 통증을 느끼게 됩니다.
라. 올바른 자세의 회복과 유지
따라서 올바른 자세는 건강의 기본입니다. 아직 통증이 없다고 해도 이런 상태는 나이를 이길 수 없습니다. 하물며 이미 통증이 시작된 경우에는, 먼저 통증치료, 재활치료, 자세교정 및 유지, 운동 등의 순서로 깨어진 자세를 바로잡고 유지해야 합니다. 이러한 모든 치료가 카이로프랙틱 치료의 기본적인 순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