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는 아직 낯선 카이로프랙틱, 그리고 카이로프랙틱 닥터이지만,

이미 세계보건기구(WHO)에 등록되어 있는 의료전문가입니다.

카이로프랙틱의 닥터란 누구인가?

카이로프랙틱 닥터(Doctor of Chiropractic)는 척추수기치료의 특수분야 카이로프랙틱 대학을 졸업하였거나 각국의 카이로프랙틱 자격을 획득한 닥터 면허 소지자를 통칭하여 말합니다. 카이로프랙틱의 닥터 수련 과정 중 수련의는 약 5년간 약 4,200시간의 수업을 받아야 하며, 이 기간이 끝나면, 임상실습을 거쳐 진료할 각 국가의 법에 따라 각 국가에서 인정하는 자격시험에 합격해야만 합니다.

카이로프랙틱 닥터는 척추치료, 운동요법, 영양학적 처방, 스트레스 조절, 생활습관 상담 등을 통해서 환자의 증상을 치료할 뿐만 아니라 X-ray 촬영 등의 검진을 통해 병을 진단하고 관련 환자를 다른 의료전문가에게 추천하는 의료전문가로 활동합니다.

카이로프랙틱 닥터는 잘못 자리 잡은 척추뼈에 적절한 힘을 가해 주는 등의 숙련된 방법으로 척추뼈를 바로 잡아줍니다. 이러한 치료를 통해 그동안 눌려서 장애를 받았던 신경들이 다시 제자리를 찾는 구조물들 사이에서 신경압박과 장애에서 벗어남으로서, 통증은 줄어들고 건강은 되찾아집니다. 뿐만 아니라 올바른 자세를 잡아주며, 관절 움직임을 증진시키고, 근육과 인대의 불필요한 긴장감을 줄어들게 해줍니다.

카이로프랙틱 닥터는 환자에게 적당한 운동, 올바른 자세 및 관련 습관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그리하여 환자 스스로 통증의 원인이 되는 요소들을 줄여갈 수 있도록 돕고, 결국 원인이 제거되어 통증도 사라지게 됩니다. 이처럼 카이로프랙틱은 약물이나 수술적 방법이 통증부위나 발병부위 위주로 처방 및 시술되어지는 기존 의학과는 치료철학에서부터 차이가 있습니다.

카이로프랙틱 닥터는 환자가 자신의 몸 상태를 더욱 잘 인지하여 최선을 다해 건강해 질 수 있도록 도우며, 또한 다시 통증의 원인이 나타났을 때 본인 스스로 보다 빨리 인지할 수 있는 몸 상태를 갖게 합니다. 이 또한 기존의학의 ‘진통제 처방’을 통한 치료와는 의학적 철학이 다른 대표적인 부분입니다.

카이로프랙틱 닥터가 사용하는 치료에서 손 이외에 손을 대신해 줄 수 있는 각종 기구 및 장비와 온·냉찜, 근육이완, 운동 등은 치료의 보조적인 수단으로도 사용되고 있습니다.

카이로프랙틱 닥터의 척추검진

정기적으로 건강검진을 받듯이, 정기적인 척추검진은 중요합니다. 특히 카이로프랙틱 닥터의 척추검진은 더욱 중요한데 그 이유는 일반적으로 형태만 보기 쉬운 X-ray에서 움직임을 고려한다는 점, 각 척추관절에 대한 촉진을 통해 카이로프랙틱적 이상유무와 관절움직임 정도를 파악하여 생활습관까지도 조언해줄 수 있다는 점에서 더욱 중요합니다.

특히 성장기 청소년들은 과도한 수업과 열악한 교육 환경으로 인해 척추변위가 있을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카이로프랙틱 닥터의 촉진과 전신 X-ray를 통해 척추측만증 등의 원인모를 증상들을 조기에 발견하여 치료를 빨리 시작할 수 있습니다.

또한 교통사고나 낙상 등으로 인한 충격후유증에도 카이로프랙틱 닥터의 진단과 치료가 상당한 효과를 주고 있습니다.

카이로프랙틱 닥터를 만나면 정기적인 척추검진을 통해 여러분과 가족의 척추건강을 지키고, 기타 질병에서 멀어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