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로프랙틱은

약과 수술 없이 닥터의 손을 기본으로 인체의 치유력을 향상시켜 결국 건강한 인체를 만드는 의학입니다.

‘카이로프랙틱(chiropractic)' 이라는 말은 그리스어에서 파생되었는데 '손'을 뜻하는 '카이로(chiro-)'와 '치료'를 뜻하는 '프락토스(practice)'라는 말의 합성어입니다.
즉, 약과 수술에 의존하지 않고 주로 닥터의 손으로 여러 가지 질환을 치료한다는 의미입니다.

카이로프랙틱은 지금으로부터 120년 전인 1895년 미국의 데이비드 파머(D. D. Palmer) 박사에 의해 처음으로 탄생하여 이후 의학적 체계를 갖추었습니다. 이후 학문적인 체계, 교육적인 발전과 연구의 성과로 인해 90여개 이상의 국가에서 카이로프랙틱 의학은 가장 번창하고 성장하는 의학으로 자리 잡게 되었습니다.

2005년, 가을 세계보건기구(WHO)는 ‘카이로프랙틱 기본교육 과정과 안전에 관한 세계보건기구(WHO) 지침’을 발표합니다. 미국, 영국, 호주 등 일부 선진국에서만, 정식 의료 제도하에서 시술되던 카이로프랙틱이, 세계적인 의료 체계로 성장함에 따라, 카이로프랙틱 교육의 표준화와 카이로프랙틱의 대표적인 치료법인 "수기치료법"의 안전에 관한 지침이 필요했기 때문입니다.

일반의학은 약물이나 수술로 직접적인 변화를 요구하지만, 카이로프랙틱은 이와 달리 인체 내면에 존재하는 자연치유력을 이용하여 건강한 균형을 맞춰갑니다. 즉 약물이나 수술을 사용하지 않고 인체 스스로가 문제를 더 잘 해결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대체의학입니다. 매우 보수적이면서도 자연적인 접근법으로 인체를 한 부분이 아닌 전체에 초점을 두고 이해하며 치료하고 있습니다.

카이로프랙틱이란 신체의 운동역학적 기능을 가진 조직, 특히 척추와 골반을 중심으로 이들 조직 및 주변 조직의 기능적 장애, 생화학적 변화, 신경 생리학적 변화 및 통증의 발생을 예방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 학문을 말합니다.

'건강'이라는 것은 단지 병에 걸리지 않은 상태만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즉, ‘증상이 없다’고 해서 ‘건강하다’ 는 것은 아닙니다. 또한 활동의 변화, 주변 환경의 변화, 정신적 스트레스 등 내외부적 자극요인에 보다 폭넓게 몸이 대응할 수 있도록 건강한 상태를 유하지는 힘까지 고려하며 건강의 개념이 확장되고 있습니다. 이런 건강을 위해서 꾸준히 약과 주사 또는 수술을 해야 할까요?

건강유지의 개념은 카이로프랙틱 치료에 있어서 중요한 개념 중의 하나입니다. 건강은 인체의 자연치유력(면역기능)에 의해 유지됩니다. 정상적인 기능을 하는 신경조직과 그것을 보호하는 척추를 바로 잡아주는 것으로, 몸은 건강한 상태를 유지하려는 노력을 더욱 잘하게 됩니다. 또한 미래의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올바를 자세와 규칙적인 운동, 활동적인 생활, 올바른 식생활 습관, 적당한 휴식 등의 좋은 생활과 이를 곁에서 꾸준히 검진해 줄 전문가인 카이로프랙틱 닥터가 필요합니다.